1. 여행 예산

① 여행 준비 : 쪼리 20,300 + 선글라스 39,500 + 배낭 24,900 + 옷 7,900 * 2 + 내일로 티켓 54,700 = 155,200

② 1일차 : 마켓오 3,000 + 전 6,000 + 택시(청령포->장릉) 10,000 + 장릉 1,400 + 보리밥 7,000 +

버스 1,000(영월 시내)+ 더덕막걸리 1,000 + 찜닭 20,000 = 49,400

③ 2일차 : 버스 1,200(하회마을)+ 하회마을 2,000 + 부용대 3,000 + 얼음물과 아이스크림 2,000 +

기념품 10,000 + 버스 1,200(안동역) + 칼국수 5,000 + 버스 1,200(도산서원) +

도산서원 1,500 + 참마막걸리 2,000 + 버스 1,200(안동역) +

하회탈빵과 참마보리빵 85,000 + 택시 2,000(월영교 -> 안동역) = 127,300

④ 3일차 : 택시 3,500(스카이 스포렉스) + 찜질방 8,000 + 버스 1,000(경주역) + 라커 2,400 +

자전거 7,000 + 대릉원 1,500 + 김유신 장군 묘 500 + 얼음물 1,000 + 한식부페 5,000 +

버스 1,400(불국사) + 불국사 4,000 + 버스 1,400(석굴암) + 타종 성금 1,000 + 석굴암 4,000 +

버스 1,500 * 2 (석굴암 -> 불국사 -> 경주역) + 쌈밥 10,000 + 안압지 1,000 + 음료수 1,000 +

택시 3,000(스카이 스포렉스) + 찜질방 8,000 + 이불 1,000 + 충전 1,000 = 69,700

⑤ 4일차 : 버스 1,000(경주역) + 자전거 4,000 + 포카리 2,000 + 포석정 500 + 황남빵 14,000 +

맥주와 우유 3,000 + 버스 1,000(노짱버스) + 국화와 물 2,000 + 기념품 18,500 + 아이스크림 1,500 +

메밀막국수 6,000 + 찜질방 7,000 + 음료수 1,000 = 61,500

⑥ 5일차 : 버스 1,000(중앙시장) + 해장국 4,000 + 버스 1,000(진주역) + 떡갈비 10,000 +

버스 1,100(황토현) + 갈비탕 6,000 + 찜질방 5,000 = 28,100

⑦ 6일차 : 버스 1,000(구시장) + 짬뽕 5,500 + 이성당 22,700 + 버스 1,100(군산역) = 30,300

=> 155,200 + 49,400 + 127,300 + 69,700 + 61,500 + 28,100 + 30,300 = 521,500

현금으로 40만원 정도 들고가고, 액수가 큰 것은 카드로 계산했다. 버스카드가 가능한 곳에서는 카드로 찍었다.

이렇게 세부적으로 더해놓고 보니 상당히 많은 돈을 들인 것 같은데, 거품이 조금 있다.

먹을 건 정말 원없이 먹었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이제 기념품 값을 줄이고 준비 비용을 줄였을 때 다음 겨울 내일로 비용을 예상해보면,

절약 가능한 부분 : 준비 비용 155,200 + 하회마을 기념품 10,000 + 하회탈빵과 참마보리빵 85,000 +

황남빵 14,000 + 봉하마을 기념품 18,500 + 이성당 22,700 = 305,400

첫 여행이라 준비할 것도 많았고 먹을 것도 풍족하게 사서 집에 가져갔던 것을 감안하여,

겨울 내일로 기념품과 준비 비용을 10만원으로 책정하면,

겨울 내일로 예상 비용 : 521,500 - 205,400 = 316,100

풍족한 여행을 위해 30만원 정도만 준비하면 될 것 같다.

2. 내일로 티켓 가격vs 실제 기차 운임

어쩌면 가장 관심있는 부분이 이 부분이 아닐까 싶다.

실제 기차 운임 :

1일차 청량리 -> 영월(무) 11,000+영월 -> 제천(무) 2,500 + 제천 -> 안동(새) 8,800 = 22,300

2일차 無

3일차 안동 -> 경주(무) 8,200

4일차 경주 -> 부전(새) 9,600 + 부전 -> 진영(무) 3,400 + 진영 -> 진주(무) 5,200 = 18,200

5일차 진주 -> 광주송정(무) 11,900 + 광주 -> 정읍(무) 3,200 + 정읍 -> 익산(무) 2,600 = 17,700

6일차 익산 -> 군산(새) 4,700 + 군산 -> 용산(무) 13,500 = 18,200

=> 22,300 + 8,200 + 18,200 + 17,700 + 18,200 = 84,600

내일로 티켓 : 54,700

차액 : 84,600 - 54,700 = 29,900

나는 전국을 원을 그리며 일주했고 무궁화호를 많이 이용해서 이 정도였지만,

전국을 들쭉날쭉?하게 일주한다거나 새마을호를 많이 이용한다면 훨씬 더 많이 이익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실제로, 부산을 새마을호로 왕복만 해도 내가 전국일주한 가격에 맞먹는다...

3. 나의 이동 경로

기차를 갈아탈 때마다 다른 색으로 칠해보았다. (그림판의 위력! 생각보다 예쁘게 나온다.)



이렇게 해놓고 보니, 내가 정말로 전국 일주를 하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자, 일단 내일로를 다녀온 다음, 위와 같이 해보자. 아주 뿌듯하다. ㅎㅎ

겨울 내일로 때는, 어떤 그림이 완성될까? 벌써부터 밑그림을 그리게 된다. 기대된다.


Posted by 명준쌤